예전에도 티스토리에 블러그를 기록했던 적이 있었다.
잘 유지를 못하였고.
시들해 졌고.
시간이 지나서 다시 시도를.. 또. 시들.. 이런 과정을 여러번 거쳤다..
그리고 어느시점에.. 사라진 기록들..
......
이번의 출발은
새로운 개발관련 학습을 하는 상황에서.
학습을 위한 기록을 하면서 다시 생각과 일상을 남겨보려고 다시 꺼내들었다.
어렸을적 일기장을 꺼내서 일기를 쓰는 것처럼..
이제 다시 시작해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