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 [도서]카피책 COPY 설득하기 위해 일상에서 사용하는 모든 말과 글 카피 쓸 땐 연필로 쓰지 말고 송곳으로 쓰라고 두루뭉술하게 쓰지 말고 송곳으로 콕콕 찔러 쓰라고 무딘 카피는 허파를 건드려 하품이 나오게 하지만 뾰족한 커피는 심장을 찔러 탄성이 나오게 한다고 심장을 깊숙이 찌르려면 송곳을 쥐고 카피를 쓰라고 표현이 구체적이네.. 직업으로서의 카피라이터는 아니지만 말과 글이 가지는 힘이 신비스러워서 늘 호기심이 생기네요 2022. 10. 27. 다시.. 시작을.. 시도를.. 예전에도 티스토리에 블러그를 기록했던 적이 있었다. 잘 유지를 못하였고. 시들해 졌고. 시간이 지나서 다시 시도를.. 또. 시들.. 이런 과정을 여러번 거쳤다.. 그리고 어느시점에.. 사라진 기록들.. ...... 이번의 출발은 새로운 개발관련 학습을 하는 상황에서. 학습을 위한 기록을 하면서 다시 생각과 일상을 남겨보려고 다시 꺼내들었다. 어렸을적 일기장을 꺼내서 일기를 쓰는 것처럼.. 이제 다시 시작해보자꾸나~ 2022. 10. 27. 이전 1 2 다음